「 덕후의 일상 」
|치커리와 대파는 마법처럼 살아간다.|
혹시 기억하시는분이 있으시려나요?ㅎ
제가 전에 새싹을 집에서 직접길러서
새싹비빔밥을 해먹던 즈음에~
요래요래 ⤵
화분에 레드치커리
파종도 했었답니다.
요래요래 ⤵
아... 뭘뿌렸더라..?! ㅋㅋ
이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레드케일을 파종한지알았어욧ㅡㅅㅡ;;
방금 치커리 라는 것을 알았네요 허헛~
요래요래 ⤵
아니 저글씨는.. 과거의 나?! ㅋㅋ
뭐 여튼
새싹은 파종후 일주일이면 다커서 먹을수가 있어요.
근디 상추 비스므리한 치커리 욘석은
아직도 다 안컸어요ㅋ
요래요래 ⤵
완전 귀염귀염 했네요~
열심히 자라던 어느날
(언제 먹을수 있지 기다리던 그 어느날들..ㅋㅋ)
요래요래 ⤵
요리봐도 저리봐도 먹음직 신기했지요! ㅎ
화분이 작아보여서
있는 패트병 없는 패트병 다 잘라서
남아있던 흙을 넣고
분가?들 을 시켰어용~
요래요래 ⤵
얘들아 일단 잘자라 보자규~^^
근디 첨부터 큰화분에 파종한 아이들이
어느샌가 더 크게 잘 자라네요~
요래요래 ⤵
이래서 그릇이 중요한건가 봅니다!
ㅋㅋㅋ 어쨌든 이삐들 이사 성공~!
더 키워서 쌈싸먹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참 그리구
마트에서 대파를 사와서
다듬어서 냉동실에 넣고
뿌리를 버릴까?하다가
남는 흙에 대~충 심어 뒀었어요~
요래요래 ⤵
아니 이모양은 라면에 넣을때 그 파!
어떻게 하나만 걸려보렴~ㅎㅎ
뚜둥!
대박!!
자라나고 있답니당ㅎㅎ
햇빛쪽으로
기울어지고있네욧ㅋ
요래요래 ⤵
아니 이것은 마술인가 봉가~
한번 정도??
확~ 잘라서 모으면
먹을 수 있겠네욧ㅋㅋ
(소곤소곤~ 아이들이 저의 이런 흑심?을
혹시 눈치챌까 조심스럽군요..ㅎㅎ)
요래요래 ⤵
ㅋㅋ 너무나 신기해요! ^^
그런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확실히 텃밭에 대한 갈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ㅋㅋㅋ
행복은 지금 이순간.
매일 오는 오늘이지만,
지나가면 다시 안오는 오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모든사람..
전부 다 행복하길~
이만 총총..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