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후의 일상 」
|왕관이가 왔습니다~ㅎㅎ|
화분을 좋아하는 저
주남저수지에 차몰고 놀러가서
새들 실컷보고 또보고 계속보고 보다보다 추워져서
집가려고 주차장으로걸어가던 중
항아리하나를 봤어요.
요래요래 ⤵
아니 이렇게 꼬심꼬심하면..안갈수가..ㅋㅋ
둘러보세요. 라고 적혀있어서
남치니와 들어가봤어요.
요래요래 ⤵
앞서가는 남치니 찰칵 ㅋㅋ
뚜둥~ 이길은 어디로 향할까요?
옹기도 팔고,
다육이나 분재도 파는 판매장인듯 하더군요.
요래요래 ⤵
정체성이 궁금하다~
뉘예뉘예 어서봅시다~
입구를 지고 정원을 지나
하우스로된 판매장에 들어가보니
이곳은 식물원인가?
요래요래 ⤵
응? 왠 하우스에 석탑??
선인장 다육이 분재
빈화분들 골동품?들
크고 작은 이뿌니들이 쫙~
요래요래 ⤵
이..이렇게 시선강탈을..ㅋㅋ
귀농 아니 텃밭이라도 꼭 가져야겠어잉
솔직히 이아이들은 너무 이뻐서
남치니도 저도 그앞을 쭈볐쭈볐 ㅋㅋ
요래요래 ⤵
ㅋㅋㅋ 귀요미들~
남치니는 이앞에서 계속 머뭇머뭇 ㅋㅋㅋ
허걱.. 저색깔들.. 나보고 어쩌라규~
언젠가는 정원을 갖고파요!
부레옥잠 아래엔 빨간금붕어도 살고있더군요.
요래요래 ⤵
오~ 물좋고? 공기좋은 곳에 계시군요!
역시나 제눈길은 스투키로 향했고
요래요래 ⤵
스투키들이 간신히 잡고 있던 저의 이성을..ㅋㅋ
눈치챈 남치니가 안사겠다고 구경만하겠단 저를
단념시키고 사버렸네욧ㅎ
화분만원 스투키만원
그곳에서 여사장님께서 바로 심어서
박스에 담아주시더군요.
요래요래 ⤵
와~ 저아이들이 언젠가는 모두 자기 집을 찾겠죠?!
나오는 길에 보니하우스 입구앞엔
옹기들이 옹기종기모여있더라구요ㅋㅋㅋ
요래요래 ⤵
멋진 고전미가..
집에 온 스투키는 제가 점같은 노란알갱이들을
자꾸 뜯뜯해서 꼼보가 되서 초를 발라놨어욧.
남치니가 괴롭힌다고 싫어 하더라구욧ㅠㅠ
난 잘해주고 싶은거였다규.!
마침내 집에 도착한 그아이 입니다!
요래요래 ⤵
아이고 이쁘다 우리 왕관이!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잘지내보자^^
행복은 지금 이순간.
매일 오는 오늘이지만,
지나가면 다시 안오는 오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모든사람..
전부다 행복하길~
이만 총총..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