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좋았던 호응에 놀란 제 표정과 비슷하네요. 강릉의 한 고양이 카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팔로워가 그렇게 많거나 평소 말주변이 좋은
것도 아니다보니 스파 무상임대를 계획하면서 솔직
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 이랬는데 아무도 신청 안하면 좀 민망한데..'
다행이 이틀만에 딱 열분 신청해주셔서 무사히
이벤트를 마치고 나니, 아 이건 임대를 받아가신 분
들보다 내가 많은 걸 받은 기회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제 팔로워도 늘었고 제가 팔로우 하는
분들도 늘었습니다. 그 덕에 좀 더 많은 좋은 글들을
볼 수 있게되었고 사람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다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오전 오후 틈틈히 다른 분들 포스팅 보는게
루틴 일과가 되고 몇몇 능력자 분들의 글에는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딜가도 이렇게 다양한 장르(?)에 다양한 시각
의 글을 한꺼번에 접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어렸을때 보물섬 보던 느낌이랄까;;
제가 스팀을 사서 지금껏 보유하고 있는 이유가 뭐
거창하게 스티밋의 생태계 발전에 있어 큰 기여를
하고 싶다 이런건 아니지요. 사실 그보다는 암호화
폐투자자로서 '뭐가 제일 될만하냐'는 나름의 기준
에 스팀이 제일 좋아보였습니다.
스티밋을 직접 사용하고 포스팅하는 용도로 쓴 건
그보다는 한참 후의 일입니다. 처음에 멋모르고
정말 이불킥을 할만한 글들 주절주절 적다가.. 일주
일지나서 수정과 삭제가 안되는 걸 뒤늦게 알고서
아 계정을 새로 파자. 이 흑역사는 지워야겠다 수십
번을 고민하다가 어찌어찌 지금까지 왔네요.
현재는 투자자의 한명으로, 그리고 한편으론 한명의
스티미언으로 이 프로젝트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와 후자의 마인드가 이전
엔 8:2정도 였다면 이제는 5:5에서 4:6정도 되는것
같네요. 코인판의 명언 중에 "한가지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라고 하던데 요즘 스팀에 약간 연애감
정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투자의 측면으로는 스팀을 조금 더 사서 늘어난
물량으로 일단 파워업 후 그 물량 만큼만 파워다운
하면서 얻어지는 수익이 어떻게 될지 나름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포스팅하면 파워다운 13주
동안 얻어지는 수익률이 얼마인지 계산하고 또 신규
분들 가입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위한 조그만 소개
글도 적어보려고요.
스팀 가격이 고점에 비해 너무 많이 떨어지면서
떠나신 분들도 많은것 같지만, 남은 분들, 새로오신
분들 으쌰으쌰해서 대박나면 좋겠습니다.
스팀에 글만 써도 먹고 살만한 날이 오길 바라며!
(사심 가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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