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디클릭에서 작성한글입니다. 디클릭은 사랑입니다.
포스팅 순찰을 돌다가 조생귤 구매 리뷰 포스팅을 봤습니다.
집에 귤이 없는거 같아서 대장님한테 " 스팀잇에서 귤도 파는데 한번 사볼까 ? " 라고 물어봤습니다.
대장은 팔면 사라고 다른것도 팔면 다 사라구 ... 음~ 자기 주머니에서 안나가니까 마구 사라고 합니다.
님 포스팅에 귤 구매방법을 보고 주문서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항상 궁금했던 스팀페이코로 결재를 해보았습니다.
# 스팀페이코 첫 사용
처음으로 스팀페이코를 사용해봤습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많이 보긴했는데 실제로 접속해보는건 처음이네요.
스팀페이라는 명칭을 사용못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ㅜㅜ
스팀페이코 가입을하고 순서대로 따라합니다.
처음 사용해보는거지만 무척 쉽습니다.
스팀잇에서 송금하거나 파워업하는 방법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결제가 금방 되어버려서 딱히 설명할것도 없네요 ;;
결제가 완료되어 제 스팀잇에 표시가 되네요.
스팀페이코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신용카드보다 더 쉬운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QR코드로 결제를 해보고 싶네요.
# 제주도 귤 개봉~
기다리던 제주도 귤이 왔습니다.
제 정보보호를 위해서 ㅋㅋ 이모티콘 사용 했습니다
( 비오는날 무거운 귤 배송해주신 우체국택배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
님 포스팅에 나온되로 거꾸로 박스를 오픈했습니다
맨 밑에는 크기가 약간큰 귤들이 마치 작은 사이즈 아이들을 가드하듯이 채워져 있었는데 사진에 보이다 시피 귤 하나 빼고는 다 깨끗한 상태로 왔습니다.
님 포스팅대로 곰팡이 난 귤 한개를 제거 하고 그 주변에 곰팡이 묻은 아이들 닦아서 먼저 먹으려고 분리 해뒀습니다.
생긴건 못생겼는데 대장이 아주 좋아합니다.
외모는 거친데 알맹이들이 알차고 단단하고 싱싱한아이들이 왔다고 톡이 왔어요
스트로폼으로 위아래에 감싸져 있어서 귤들이 다 상한게 없이 온거 같습니다.
이건 사담인데 저희 집은 대장이 계란을 주문해서 먹는 농장이 있는데 계란이 한개도 상한거 없이 택배가 오는거 보고 세상이 참 좋아 졌다 생각 한 적이 있습니다.
채소 과일들을 담아 두는 소쿠리에 담으면서 중간에 혹시라도 상한 아이들이 있는지 살펴 보고 만지면서 담았는데 하나 상한거 없이 단단히 거친놈들이 왔다며 칭찬받았어요
저렇게 컴펌당한 소쿠리의 귤들은 시원한 베란다에 나가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귤을 흡입할 시간입니다.
아까 상한귤 주변의 먼저 먹으려고 분리해 둔 귤들을 작은 소쿠리에 담아 먹기 편하게 소분해둡니다.
귤 껍질은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고 거칠고 탄탄한데다 귤 알맹이도 공간없이 탱글탱글하게 꽉 차 있어 단단한고 싱싱합니다.
아주 많이 달진 않지만 새콤달콤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대장은 후숙 되면서 좀 더 맛있어 질거라고 하는데 맞는진 모르겠습니다.
스팀잇에서 처음 구매하고 스팀페이코도 처음사용해 봤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고 다음에 또 구매하고 사용하고 싶네요.
대장이 다른거 좋은거 있음 또 사래요 ㅎㅎ
살림에 보탬이 됬다고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은 첫 경험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