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스턴트 커피(가루커피) 중심의 리뷰를 하지만 가끔 캡슐 커피도 리뷰하는 가리스타 9번방입니다. 그동안
네스프레소 카라멜리토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아래 인용과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캐러멜의 달콤한 맛이 리반토의 로스팅향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섬세한 맛과 향의 만남이 크림처럼 진하고 부드러운 토피를 떠올리게 하는 커피입니다
당최 소개 문구만으로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이 녀석 같은 맛이 난다는 건 아니겠죠. 그런데 이름은 '카라멜리토'인데 소개에는 왜 '캐러멜'일까요?
추출이라 할 것도 없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캡슐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되거든요.
시음이라고 했지만 맛보다 더 기억에 남는 건 향이네요. 커피잔 근처에 코를 대면 카라멜의 향이 훅 올라옵니다. 매우 좋아요. 향 만으로도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커피입니다. 신맛과 쓴맛이 둘다 있는데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묵직하지도 않습니다. 이 두가지 맛을 싫어하지만 익숙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캡슐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맞이한 토요일 오전에 마시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커피입니다. 비록 향은 카라멜이지만 모든 캡슐이 다 그렇듯 단 맛은 전혀 없으니 달달함을 원하면 시럽을 넣으면 됩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회사에서 이 캡슐을 보면 열심히 챙겨놓게 될 거 같네요. 마셔본 여러 네스프레소 캡슐들이 대체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카라멜리토는 아주 좋습니다. 누구에게 권해도 나쁜 평가는 받지 않을 캡슐 같습니다.

1. 로마
2. 이스피라치오 살렌티나
3. 이스피라치오 샤케라또
번외편. 캡슐을 뜯어서 물에 타 먹을 수 있나?
☛ 4. 카라멜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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