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는데요. 저녁에는 많은 비가 온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아침에 뉴스를 보다보니 속 천불이 나는 기사가 많은데요.
아마도 실망감이 크기에 이러한 부분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라...
정치(政治)는 집권당인 여당과 비집권당인 야당간 서로 견제를 하면서 한쪽이 독단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다보니 어제 JTBC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고 실망감이 아주 큰데요.
어느정도 예상은 되었으나, 자기들은 깨끗한 것처럼 이야기했던 것과 달리 정치를 하는 사람은 모두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인거 같습니다.
언론 특성상 일부 과장되게 보도할 수도 있습니다만, 낙하산 인사 등 이번 문재인 정권의 인사에 대해서는 저도 실망감이 큰 상황입니다.
해당 내용은 3분 정도의 내용으로 시간이 있으시면 꼭 보셨으면 합니다.
기존의 정치가 조금이라도 바뀌길 원했던 이번 정권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ㅠㅠ
◎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
며칠 전 남편이 막내가 외도로 인해 태어난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으로 인해 아이에게 독극물을 마시고 동반 자살하려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제주도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동반자살로 추정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개인의 잘잘못에 대해서는 제가 100%알지 못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습니다만,
제가 같은 부모로써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을 때, 어린 아이를 데리고 그러한 행동을 하기에는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이 사라졌는지, 지웠는지는 모르겠으나, 댓글중에 이러한 글이 있더군요.
"정치인들은 말로만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말로만 하지 말고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정쟁이 아닌 현실을 헤아려줄 수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하였네요.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일치하여 말을 빌려봤습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이가 엄마의 말만 믿고 모든 것을 시키는대로 하는 얼굴이 떠올라 가슴이 너무 아픈데요.
제발 윗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정신 좀 차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동영상에 보시면, 아버지께서 코레일에 30년 이상 근무하셔서 코레일에 대해 잘안다는 낙하산 인사의 말을 빌어....
어렸을 때부터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아버지에게 많은 들어 30년이 된 저도 한마디 해야겠네요.
"자신의 능력을 보고 누울 자리인지를 판단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자리를 양보할 줄 알아야하는 것이 어른이다" 라구요....
이눔의 나라는 뭔 일을 했다고 하면 왜그리 감투를 욕심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로 써봤는데, 격한 표현이 있었다면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