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
이번주는 휴가를 쓸 수 있어서 한주 휴가를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마나님이 출근할 때, 1호가 초등학교 갈 때, 2호가 유치원을 갈 때 아침 식사를 챙겨주고, 배웅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안 청소를 하고, 점심을 챙겨먹습니다.
평소와 같은 이런 일이면 저에게는 어려운 일은 아닌데요.
하지만, 이 사이에 일이 추가되면 어려워지네요.
예를 들어 2호를 데리고 병원을 갔다가 유치원에 직접 데려다주거나, 집에 무언가를 설치해야하거나, 추가적인 일이 생기면 일정이 어려워지는 하루가 됩니다.
평소 어머님들의 가정 일이 어떤건지를 깨닫게 되는 일주일입니다.
저의 집에는 장모님께서 아이들을 돌봐주시면서 집안 일까지 해주시는데요.
쉽지 않으실 것이라는 생각이 앞서네요. ㅠㅠ
그나저나 2호와 함께 병원을 다녀오고 유치원에 데려다주니 2호가 아빠랑 왔다고 참 좋아하네요.
오후에 저보고 다시 데리러 오라고 하는데요.
1호가 학교 마치고 오면 학원가기 전 간식을 챙겨주고, 학원보낸 후 2호를 데리러 가야겠네요.
그리곤 저녁을 준비해야할 것 같은데요..ㅎㅎㅎ
저의 이번주 일상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