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이번주는 계속 집에서 가정을 돌보고 있는데요.
아침에 아이들까지 보내고 난 후 청소를 하고 나면, 딱히 할일이 거의 없는데요.
할일이 있더라도 후다닥 해놓고 나면 오전이 지나기 전이네요.
점심 때 라면 끓여서 TV틀어놓고 먹으니 소확행이 따로 없네요. ^^;;
따뜻한 마루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먹으니 참으로 꿀맛입니다. ^^
그나저나 오전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 보던 책을 정리해봤는데요.
예전에 무릎 위에 아이들을 앉히고, 읽어줬던 책들인데요.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다른 책을 보고 있으며, 이제는 저 위의 책들은 보지를 않네요.
책을 팔아보려고 알아보니 위의 책은 중고서적으로도 매수세가 없기에 시세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버리기도 아깝긴 한데요.
방도가 없으면 진짜로 내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또 어항 청소를 하러 갑니다. ㅎㅎ
어항 물을 교체한지 얼마안되어 여과기만 청소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