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이네요. ㅎㅎ 낯설지만 금방 또 적응이 되겠죠? 저는 평택 집에 내려가 식구가 모여 만두를 빚었어요.
어릴때부터 할머니댁에서 설엔 만두를, 추석엔 송편을 빚었는데 이제 송편은 사먹어도 만두는 아직까지 직접 만들어요 ㅎㅎ 여동생이 손만두를 무지 좋아하기도 해서요.
소만 한 대야에요. 숫가락이 무척 작아보인다는.. ㅋㅋㅋㅋ
저번에 동네슈퍼에서 동생이 생만두피를 사왔는데 엄청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온 생만두피 2봉과 엄마가 미리 뽕잎을 넣어 반죽해놓은것 한덩이로 피는 준비 완료입니다.
만두 피를 밀대로 밀고~~
마미손만두 ㅋㅋㅋ
요것은 제 솜씨 ㅋㅋ
복숭아모양 ~ 쨘! 이쁘죠?😆😆😚😚
ㅎㅎ 두판 완성입니당.
이제 엄마는 찌러가셨고~
바로 쪄온 만두! 이렇게 먹을때가 젤 맛있어용!! ㅋㅋ 찐거 먹으며 만들며 ㅎㅎ 엄청 먹어치웠지요 헤헹
피가 모자랄줄 알았는데 반죽이 남았어요. ㅋㅋ 남은 반죽은 칼국수를 해놓으면되는데요.
반죽이 넘 잘되서.. 크게 밀려니 힘들어서 남동생에게 패수하고 저는 누웠어요. 다리저려요.. ㅋㅋㅋㅋㅋ
두시간정도 걸렸네요. 소분해서 나눠먹고, 냉동보관했다가 설에 쓸거에용.
좀 쉬다 짝궁을 만나러 서울에 왔는데 만두귀신짝궁은 절 보자마자 쇼핑백 먼저 확인하네요. ㅋㅋㅋㅋ 내만두 어딨어라는 눈빛으러 킁킁대었어요. ㅋㅋㅋ 물론 짝궁 줄 만두를 챙겨왔지요. (내년엔 와서 직접만들고 먹으렴 ㅋㅋㅋ)
새해 첫 외식은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아비꼬카레를 먹었지용. 역시 전 1단계가 맛나용~ 짝궁은 매운거 먹고 싶다구 3단계 시켰는데 ㅋㅋ 땀을 흘리더라구요 ㅋㅋ 다음엔 2단계 먹겠대요. 너무 매워여.. ㅋㅋ 그리고 치즈돈까스 추가한거 정말 넘 맛있어용 😆
여행계획이야기도 좀 나누고 집에 왔어용.
1월1일 가장 소중한 사람들은 모두 만났네요. 히히. 잇님들은 잘 보내셨나모르겠어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스팀 스달도 힘내서 올라가길 바라면서 물러갈게용.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