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지문을 읽다 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나와서 써본다.
감정이 북받쳐 올랐을 때, 그 중 가장 좋지 않은 분노가 치밀어 올랐을 때, 그 감정의 상태를 말이나 글로 설명하면 차분히 감정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감정을 설명하려면 논리적 영역과 언어영역을 담당하는 좌뇌가 활성화되어 우뇌와 연결이 강화되면서 그 감정 자체가 다소 가라 앉는다고 하니, 화가 났을 때는 한 번 그 감정을 설명하는 긴 글을 써보는 건 어떨까 싶다.
내가 왜 화가 났는지, 그래서 지금의 심리상태는 어떤지, 이걸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뭐 대충 이런 내용을 나도 나중에 한 번 써먹어 봐야 되겠다. 그런데, 특히 10대들에게 이 방법이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한 번 시험해봐야겠다 ㅋㅋ
PS
글 올리려니 제한 시간 5분이 있단다. 스팀잇은 긴 글을 좋아한다는 게 여기서 잘 드러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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