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뭔가.. 감성적으로 변하는 수요일인것같네요!
언제가 책에서 본 글귀가있었어요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것은 안정된 삶이다
모두가 이루지못한 꿈들을 하나씩 마음에 품고 살잖아요
저는 그중의 하나가 해외봉사였어요!
무작정 해외봉사를 떠나면 제가 금수저가 아닌이상
제 생계도 힘들어지잖아요.. 그래서 고민끝에 생각한것이
코이카해외봉사단이였고 그 이유는
2년동안 해외에서 봉사를하면서 생활할 수 있는 소정의 급여도 지급이된다기에 말이죠
이직 준비중이던 시기였는데..
회사이력서와 함께 해외봉사단 이력서도 제출하였어요
오마갓세상에 이런일이
그렇게 연락없던 회사 합격통지와 함께
해외봉사단 1차 합격연락이 온거예요
2차 면접을 준비하고 결과가 좋으면
합숙을 준비했어야하는데..엄청고민했었어요..
2차면접을 준비해야하나 회사에 출근을해야하나ㅜ
마음에서 그리던 해외봉사활동의 꿈을 접느냐 마느냐
당장 생활하는데 생활비가 또 필요했기때문에 취업이 먼저이냐...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네 맞아요...
저는 오랜 해외봉사활동의 꿈을 접고 회사에 취업을하였어요
돈을벌고 안정적인 삶을 사는 그것을 또 포기할수가없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기부형식으로 매월 소정의 금액을 기부만하고있어요
또한 네, 맞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은 해외만있는것이 아니라 제 바로옆 가까운곳에도있죠
그래서 제가 여유가 닿는만큼은 배풀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항상하고있어요!
병원비에 보험금에 미래를위한 저축에 세금에 제 살기도 허덕일때도 있긴하지만ㅎㅎ
모두들 마음속에 그리며 살아가는꿈..
다른분들은 어떤것이있는지 궁금해지네요๑′ᴗ‵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