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파리까지 가는 일정이었다. 아침 비행기를 타야했기에 새벽 일찍 일어나서 공항으로 향했다. 아침 일찍 공항에 데려다주신 아버지, 일찍 일어나셔서 집에서 배웅해주신 어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비행기는 에어프랑스. 처음으로 외국 항공사 비행기를 타봐서 신기하였다. 비행기에서 먹은것들을 나열해보면
찜닭세트. 떡, 빵, 밥..탄수화물 대잔치!
술 자제해야 하는데 와인 한 병 받고 싶어서 먹은 레드와인. 역시 술은 맛이 없다..
영화 보면서 메로나. 오늘따라 메로나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
피자 세트. 탄수화물 대잔치.. 하지만 피자는 맛있었다.
10시간 넘는 비행이 힘들었지만 재밌는 영화 덕에 버틸 수 있었다. 알라딘, 내 안의 그놈, 마이펫의 이중생활, 토이스토리4..!
그리고 파리 도착 후 숙소로 이동하는데 파리의 거리를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진짜 내가 파리에 왔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지금 글쓰는 동안에도 파리가 신기하고 내가 여기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 한달동안 잘 지내봐야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