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오늘은 제가 어렸을때, 정확히 말하자면 고등학교 1학년때,
저는 책상에 낙서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축구와 낙서, 공부만 하며 한학기가 흐르고
반의 모든 친구와 친해질 무렵이었죠.
저희 반에는 정말 그림에 소질있는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가 진심으로 다가와 미대를 같이 진학 하자고
그때 당시, 누군가가 진로에 대해서 말해준 것은 처음이었고,
몇일간 생각하고 부모님을 설득하며 이야기했지만
제 설득 역량 실패로 공대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나름 좋다는 국민대학교로 진학하게 되었고
저는 현재의 대학교에서 나름의(?) 장학금을 받으며 편히 다니고 있습니다.
몇일전 하이마트에서 장을 보던중! 펜 태블릿을 보게 되었고
방학동안 영어 회화공부만 하는것은 지루하기도 하고 취미하나 늘릴 겸해서!
Wacom CTL-490 모델을 93,000원에 질러버리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사진의 그림을 첫번째 그림 그려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군요..
저는 언제나 초등학교시절이나 중학교시절 밑그림을 그리는건 되게 쉬웠는데,
색칠하는 과정에서 모든게 맘대로 안된다고 해야하나, 도자기 깨는 장인의 마음을 조금알겠어요..
결국 제 얼굴은 제대로 다 완성못했지만, 하루하루 이렇게 그리며 배워가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제 손이 점점 발전해가서 블로그 대문사진도 만들고 재능도 기부할수있을만큼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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