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7
오늘 일상을 실시간으로 기록해 볼 생각입니다. 중간중간 사진이 될 수도 있고 영상이 될수도 있고 글이 소리가 될 수도 있고 ..... 자유롭게 틈이 날때 이 글을 통해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처음 시도이니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시도해봅니다. 딸기 장사 하면서는 장신 없으니 한참 업데이트가 끊길 수도 있구요 ㅎㅎ 모바일로 중간중간 급히 업데이트니 오타가 가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목에 마지막 수정시간을 업데이트 합니다. 본문에 추가할까 댓글에 추가할까 하다 본문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글로 올리는 건 도배가 될테니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7:15 이불 속에 나와 나가기 까지의 소리
폰으로 녹음~ 이불 속에서 나와 1층 현관문을 나가기까지 스팀잇 기반의 사운드를 올릴 수 있는 디 사운드에 업로드. 일단 내가 아는 범위의 멀티미디어 관련 스팀잇은 이걸로 다 사용해 보는 듯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사운드 재생
► Listen on DSound
► Listen from source (IPFS)
7:45 전철로 이동
멍한 얼굴로 집을 나선다. 길에는 사람이 그다지 없다 전철에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다
오는 길 동상에게 줄 초콜릿을 두고 왔는데 다시 돌아갈까 하다 그냥 내일 가져다 주기로 하고 전철을 탓다.
디사운드에 올리는 것 버벅이다 내가 환승해야 할 전철역을 지나쳤다. 다시 거꾸로 돌아온다.
8:14
다시 환승할 곳으로 돌아와 전철을 기다린다. 오늘은 사람이 적은데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이동한게 이정도라니.... 2호선 전철이 들어온다. 오 출근길이라 사람 가득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다.
역시나 앉을 자리는 없지만...
8:35
오늘 아침 뒹굴거리다 구매한 책 나는 나를 기록하는데 관심이 많다. 나를 기록하고 관찰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음~ 24간 드론 을 뛰어두고 나를 촬영하게 하면 재미있겠다는 상상을 종종한다. 전철타고 가며 읽는 중
서서가니 다리 아프다....
8:51 사당에서 환승
흠 사당에서 환승한다. 9시까지인데 시간이 촉박하다... 동생이 보다 일찍온다며 9시 까지 오라고 했는데 뭐 아슬하게 도착할 듯 하긴하다.
아침이라 그런지 제자리에 오래 서있으니 무릎이 뻐근하다. 갈아타면서 자리가 많았으너 너무 여유롭게 움직여서 다른 분이 다 채웠다. 장사할 때도 종일 서 있어야 하는데 오늘은 여유 있을 때마다 참장이나 설까?
9:09
9시 1븐 쯤 도찰했을 듯 싶다. 동생은 마트에 납품하는게 늦어졌는지 도착 전이다. 장터 분들은 열심히 장사 준비 중이시다. 뭐 10시가 장시 오픈이니까 ㅎㅎ
내 양쪽으로는 생강차 생각과자등 생각관력 식품을 파시는 분과 한쪽으로는 오리 고기를 파시는 분이 있다. 올때마다 오리고기를 얻어먹는데 담백한게 내가 사서 먹던 오리고기와는 질이 다르다.
동생이 오기를 기다리며 책읽거나 주변 산책을 해야 겠다
02:09
화장실 다녀오는 길 ~ 이제 거의 다 판매되어서 집과 통화해서 내일 물량을 받을지 말지 동생이 부모님과 통화중 ~ 원래 오늘이 장터날이 아니라 얼마 안오실 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오심 내일은 설 바로 전이라 더 많이 오실듯 하다. 지금 딸기 사서 내려가시고나 설따 쓰실 딸기를 많이 사가심 ~~
9:20
손님이 계속 오셔서 업뎃할 시간이 업네요 ㅎㅎ
11:12
잠깐 빈 박스 정리하러 다녀옴 대충 빈거로 추산해 보면 200팩정도 판매된듯~ 동생 있는 곳을 바라보니 손님들 엄청 줄계심 후다닥 가봐야지
12:33
슬적 숨돌리는 시간 손님이 좀 줄었다. 오전에 다팔릴끼봐 한번에 몰려오려서 정신 없다. 5분의 3정도 판매된듯 하다.
비닐 부벼서 하는게 잘 안돼서 열심히 문지르다 살짝 침도 바르고 ~~
슬슬 배고파오기 시작한다. 그러고 보니 와서 딸기를 하나도 안먹었다 시식하야지 ㅎㅎ
2:12
화장실 다녀오는 길 ~ 이제 거의 다 판매됨 집이랑 동생이 통화하는데 니일 물량 오늘 딴거 없냐고 ~~ ㅎㅎ
포인트를 카드같은 걸로 주는데 가서 사와서 배부해야 한다. 포인트를 구매하러 가니 여기 장사는 우리 농장이 다하는 것 같다고 너무 자주 온다고.
설날전에 딸기 사두려고 오시는 분이 많으시다. 우리집 딸기의 경우 오래 가기에 설때까지는 잘 보관하면 충분히 먹으므로 어떻게 보관하는지 중간 중간 안내 해드린다.
3:06 딸기판매완료
딸기 판매완료 ~ 시골에서 아버지가 오전에 오늘딴 딸기를 가지고 올라오시는 중 ~ 드디어 밥먹을 시간이 생겨 식사를 주문 식사는 중국집 나는 탕뽁밥을 주문 동생은 볶짬면을 주문
변신하는 박스 안에 딸기팩을 담아두는 박스 자리 접었다 폇다 해서 이동성이 좋다.
딸기가 올라오고 있다고 수제 팻말을 ㅎㅎ 이제 손님오시면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식사를 ㅋㅋㅋㅋ
오리고기 3:28
어쩜 이리 오리가 맛나지? ~ 바로 해서 주시는데 담백하고 깊고 음 ~ 동생이랑은 친한데 나는 좀 어색해서 한 점만 ㅋㅋㅋ 아직은 모든게 낯선 이공간
3:40 식사
늦은 식사 몇팩 남겼을 식사를 주문했었다
하겁지겁 먹다 예약전화가 와서 통화하다 보니 아버지가 오신다.
4:00
추가로 온 딸기를 옮긴다. 저것 한 상자가 2키로 정도고 팩으로는 4팩이다 크기에 따라 소과 대과 특대과로 나뉜다.
다 옮기고 담을 박스를 접고는 나와서 집으로 향한다. 오늘 6시에 방문하기로 한 손님이 있기 때문 어자파 오후애는 손님이 드물어진다. 내일을 위해 미리 딸기를 가져왔다.
4:30 다시 서울로
아버지와 동생에게 가보겠다고 하고는 주문받은 딸기를 챙겨서 스튜디오로 향한다. 정수기 필터 가는 분이 어제 딸기 맛을 보시고는 주문하셨다. 운전면허증 갱신으로 사진도 찍어야 한다고 하시고.
전철타고 이동중인데 종일 서 있었더니 무릎이 뻐근뻐근하다.
마무리.
스튜디오 돌아와서 딸기 주문하신 것 판매하고 여권사진가지 찍고 마감. ㅎㅎ 오늘 엄청 피로모드. 원래 요거 하고 옷이나 사러 다녀올 까 했는데 뒹굴거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