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CO.언젠간 타보겠지...4
당장은 못탈걸 알면서도,아니 어쩌면 평생 구경도 하기 힘든차들을
언젠간 타보겠지라는 행복회로를

1.Mercedes benz G63
S클래스도,AMG도 이쁘지만 개인적으로 벤츠의 최애차는 G63이다.
흔히들 G바겐이라고도 부르는 벤츠의 G63은 키마저도 197.5cm로
위너이다. 심지어 각진 디자인은 G63을 더 키가 커보이게 만들어주는것 같다.
물론 엄청나게 안락한 승차감을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그정도쯤이야 G63을 탈 수 만있다면 당연히 포기할 수 있다.

2.Porsche 911 turbo s
파나메라처럼 유연한 디자인도 카이엔처럼 높은차체를 가지고있지는 않지만
포르쉐는 역시 911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100km를 달성하는 시간,즉 제로백이 2.9초니깐
포르쉐의 양산향 디자인중에서는 유일하게 3초의 벽을 허문녀석이다.
연비도 9km로 나쁘진않지만 원래 이런차 타는사람들은 그런거 안본다.

3.Maserati levante
공유가 타서 멋있는게 아니라 원래 멋있고 이쁜차다.
아랍어로 '지중해의 바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마세라티 르반떼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타고나와서 엄청난 인기를 보여줬다.
물론 나도 거기에 빠져버린 한사람이고
앞을 보고있으면 스포츠카의 느낌이 물씬 나면서도
뒷모습을 보고있자니 SUV의 멋이 엄청나게 살아있다.
내가 차에서 내린다고 공유처럼 보이지않는건 알고있지만
항상 상상을 해본다. 나도 공유처럼 보일 수 있을까라는
현실은 그냥 도깨비지만 말이다.

4.Bentley mulsanne
위의 3대의 차량은 평생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곳 안가면서
악착같이 모으면 몇십년안에는 살 수 있을것같은데
얘는 솔직히 감도 안잡힌다. 무슨일을 해야 이녀석을 탈 수 있을지
6700CC의 괴물은 당신이 반바지에 축늘어진 흰색런닝 삼선쓰레빠를
신고 차에서 내려도 주변의 모든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 아닌 멋진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거다.아마도.
이 차가 당신의 모든것을 설명해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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