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두입니다 :>
이번에는 EOS코인을 한번 소개하려고 합니다.
2017년 6월 26일 런칭하여 총 발행량 10억개 입니다.
해당코인은 특이하게도 무려 341일동안 ICO를 매일 진행하는 코인입니다.(약 반정도 진행됐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매일 200만개의 코인이 ICO가 진행이 되고, 1ETH당 몇개가 아닌
200만개당 모이는 ETH의 수에 따라서 시세가 정해집니다.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코인이 ICO가 진행 되다보니, ICO가 더 싸기도 혹은 모집량에 따라 ICO가 더 비싸지기도 하는, 눈치게임이 매일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EOS는 어떤 코인 이길래 이슈가 되었을까요?
EOS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올해 초 ICO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이더리움의 가치도 한참 상승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더리움이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을 넘어서서 동작이 한계에 다다르자 사람들은 점점 가치에 의구심을
갖게되죠.
아직 초창기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수준의 거래도 소화 못하면 과연 가치가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해서 이더리움의 하락을 불러오게 됩니다.
이러한 도중에 이오스!!가 등장하게 됩니다. 개발자는 댄 라리머 라는사람으로 스팀과 비트쉐어라는 코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람이라고 합니다. (비트쉐어는 제가 잘모르겟네요..)
이오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더리움과 가장 큰 차이점은
이더리움 : 사용자가 비용(수수료)을 지불한다.
이오스 : 개발자가 비용(수수료)을 지불한다.
라는 것입니다.
두가지 다 각자의 장점이 있겠습니다만, 결국 수많은 소비자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비용 부담이 없는게 더 유리하겟죠.
물론 사용되는 곳마다 특징이 다르기에 이더리움과 이오스는 서로 사용처가 다르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충분한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 금융결제 등의 시스템에 사용되는 것이라면 이오스는 그외의 SNS나 사람들이 사용되는 시스템에 사용이 되겠죠.
또 다른 특징은 EOS의 블록체인 처리방식입니다.
모두가 아시는 비트코인의 POW, 지난번에 소개드린 퀀텀의 POS 등의 채굴 방식이 있는데요
EOS의 경우 스팀과 같은 DPOS.즉, 분산화 POS입니다.
해당개념은 저도 아직 더 공부를 해야되는 부분입니다만, 간단히 보면 거래를 증명하는 사람의 수(노드 수)
를 제한 하고 (21개의 노드라네요), 그들이 트랜잭션처리를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노드가 적기때문에 트랜잭션 처리가 빠른 대신에 보안성에 취약할수 있으며, 블록체인이 지향하는
탈중앙화의 개념에 어긋나기 쉬운 방법으로 보입니다.
스티밋에서도 기존에 많은 문제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해당내용은 저도 더 공부를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방향성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여러살사람들이 불안을 제시하는 요소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너무나 긴 ICO. 개발단계에 비해 너무나 많은 자금 흡수, DPOS의 문제점...등등
하지만 여전히 개발초기인 코인인만큼 더 큰 가능성을 가지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은 너무 늦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 또 출근이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