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이후 많은 시간이 흘러서 이제서야 첫 글을 끄적이고 있는 노버르장 입니다.
아마 처음 가입할때가 2018년 1월 즈음이었던걸로 기억을 하네요
사실 글쓰는 재주도 변변치 않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듯이 사는게 바빠서..라는 핑계로
여지껏 컴퓨터 앞에 앉아서도 게으름과 귀차니즘의 자기만의 정당화한 논리로 인터넷 눈팅만 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아 나도 뭔가를 쓰고 싶다..
비록 학창시절에 방학 숙제인 일기를 하루만에 몰아서 안나는 기억을 쥐어짜서 날씨를 적어보기도 하고
가보지 못했던 놀이동산을 상상속에서 그려내기도 하였죠
물론 급하게 마무리 하기에 제일 곤란했던 곤충채집은 완성도 면에서 바닥 이었던걸로 기억을 하네요.^^
또 대학생때는 레포트 써내는게 너무 귀찮아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정보들을 ctrl +c / ctrl +v 하여
짜집기의 귀재가 되어보기 하였드랬죠 ㅋㅋㅋ...
그 후에 사실 뭔가를 열심히 나만의 생각을 적어본다던가 해본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이제는 어릴적 보던 만화영화보다 현실 뉴스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학창시절 100원짜리 뽑기와 오락실 한판이 세상행복했던 그때의 저는, 사는게 팍팍해서
먹고 사는게 바빠서, 남들 다하는거 왜 나는 못하고 사는것 같지 라는 생각으로 가끔은 잠못이루는 성인이 되었네요
그래서 이제라도 나의 이야기.
내가 관심을 갖고 귀기울이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나가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미숙하지만 꾸준히 끄적여보도록 할게요.
이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