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코끼리 캠프에서 코끼리쇼를 기다리는 동안 나무에 기생하고 있는 박쥐란을 보기도 했고, 카렌족 마을과 도이수텝 사원에서도 본 박쥐란.
나무에 붙어 자라는 모습이 박쥐를 닮아 붙은 이름인 듯 하기도 한데, 치앙마이에서는 연중 강수량이 풍부하고 기후가 온화한 때문인지 큰 나무엔 다양한 기생식물이 붙어 자라고 있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플라티케리움이라고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산이며 온실에서 관엽식물로 재배한다.
나무 위에 붙어서 자라며, 덩어리 같은 뿌리줄기에서 2가지 잎이 모여 나온다.
하나는 영양엽(營養葉)으로 콩팥 모양이고 밑에서 뿌리줄기를 둘러싸며 흙을 감싸고 수분을 유지한다. 또한 그물맥이 있고 연한 녹색이며 어릴 때는 잔털이 있다.
위로 자라는 잎은 생식잎이고 거꾸로 선 바소 모양이며 2∼3개로 갈라지고 뒷면에 포자낭군이 달린다.
길이 20∼40cm로 잎자루가 없고 흰빛이 도는 짙은 녹색이며 질이 두껍다. 잎맥은 그물같이 결합되고 뒷면에 돌출한다. 뒷면은 빛깔이 연하고 솜 같은 털이 있다. 포자낭군은 윗부분에 달리고 전체에 밀포한다.
여름에는 반 그늘에 두고 겨울에는 직사광선을 쬐는 것이 좋으며 낮은 온도에 강해서, 0℃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월동한다.
- 출처: 네이버지식백과/박쥐란
박쥐란 staghorn fern
• 분류: 고사리목 > 고란초과 > 박쥐난속
• 학명: Platycerium bifurcatum
• 원산지: 오스트레일리아, 열대 아메리카, 열대 아시아
• 서식장소/자생지: 나무 위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쉐어 투 스팀 (Share2Steem) / 타 SNS의 포스팅을 스팀잇에 자동으로 공유해보자
스팀잇에 다른 SNS에서 작성하는 포스팅을 자동으로 공유하고 보팅도 받아 갈 수 있는 d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