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87 :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여든 일곱번 째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소개할 책은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입니다.
오래전에 애니메이션영화 중에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동네의 괴짜 발명가에 의해 우연히 만들어진 기계가 이상한 구름을 만들었는데 하늘에서 계속 음식이 계속 떨어지는데 종류도 다양해서 동네 사람들이 다 게을러지고 살이 찌는 그런 만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상상을 하곤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하늘에서 돈다발이 떨어지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셨을 것이고, 그런 상상을 해본 적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돈이겠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고 더욱 구체적인 것으로 상상을 할 것입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 진아는 동생과 싸우고 있습니다. 동생이 진아의 초콜릿을 빼앗아 먹으려고 하고, 진아는 그런 동생에게 초콜릿을 도로 뺏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이 그렇듯 동생은 늘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울며 이르는것입니다. 그럼 엄마는 동생편을 듭니다. 😔
억울한 진아는 방에 들어가 이런 일기를 씁니다. 그리고는 세상에서 제일 편안함을 주는 이불 속으로 들어갑니다.
꿈속에서 초콜릿을 실컷 먹은 진아는 이른 아침부터 밖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깹니다.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세상에나! 밖에는 초콜릿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밖은 온통 초콜릿 세상이었습니다. 😁😊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저는... 솔직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끈적끈적해질 것과 개미나 곤충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고... 생각만 해도 끔찍했습니다.ㅋㅋ
동화속의 사람들은 다들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지만 말입니다.
우리 집 둥이가 초콜릿을 좋아합니다. ABC초콜릿 한 봉지가 있으면, 어느 새 비닐만 남아있고, 카페에서 초코음료 사주면 저는 커피 몇모금 안 마셨는데, 우리 둥이의 컵에는 얼음만 남아있습니다.ㅋㅋ 케잌도 초코케잌만 먹는 등...
이 책 읽으면서 하늘에서 초콜릿 비가 내리면 어떨것 같냐고 물어보니, 우와하면서 좋아하네요ㅋㅋ
과학이 발달해서 정말 초콜릿 비를 내릴 수 있는 날이 온다면... 한 번 보고싶긴 합니다.😊 그런 일이 있다면 저는 그냥 하늘보고 입벌리고 있으렵니다.ㅋㅋ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늘에서 코인이 떨어진다면... 무슨 코인이 떨어질까하는 생각 아주 잠깐 했습니다.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디클릭은 ♥입니다.😁
steemit.com/@ravenkim 과 forhappywomen.com에 동시 연재되고 있습니다.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 목록
| 순 | 제목 |
|---|---|
| 0~80 |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 목록 0~80 |
| 81 | 화가 나도 괜찮아 |
| 82 | 버들치랑 달리기했지 |
| 83 | 네가 떠들었지? |
| 84 | 배추밭의 크고 흰 고양이 |
| 85 | 농부와 곰 |
| 86 | 큰 늑대 작은 늑대 |
| 87 |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
이런 육아관련 글을 쓸 생각과 용기를 주신 님 고맙습니다.😉 멋진 대문 만들어주신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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