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018 프랑스오픈' 남자 결승전에서 '라파엘 나달'이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나달은 2005년 프랑스오픈에서 처음 우승을 했고, 2008년까지 4년 연속
우승한 나달은 2010 ~ 2014년 까지
5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3년 만에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나달은 전무후무한 10회 우승을
일궈냈다.
특정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10번 우승을 차지한 이는 나달이 유일하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한 그는 결승전에서 최대
난적으로 예상된 도미니크 팀을 만나
서 3 : 0 으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3세트에서 왼쪽 손가락에 경련이와서
두번이나 메디칼 타임을 요청해 치료
하고 다시 코트에 서서 게임을 진행했다.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을 노린 도미니크 팀은 라파엘 나달의 빈틈 없는 기량에 점점 무너져갔다.
'흙신' 라파엘 나달이 아직은 쉽게 그
자리를 내주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