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1일 1글을 쓰겠다고 다짐한지 어언 몇주(...)가 되었는데요.
어느샌가 슬쩍 글 쓸 소재를 생각하다보니 몇일이 훌렁 가버렸네요. :(
뭐 평상시 육아와 블로그로 바쁘기는 한데요.
이번에 스팀잇에 글을 쓰지 못한 건 바로 "몬스터헌터 : 월드" 플레이 때문이었습니다. 허헛!
제가 일전에 스팀잇을 통해 소개해드렸던 콘솔게임!
추후 PC발매가 예정되어 있긴 하지만 언제 될지 모르므로 PS4를 통해 플레이 해보고 있는데요.
몬스터헌터라는 명성에 걸맞게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예약구매로 구매했는데 이 게임을 하다보니 줄어들었던 게임에 대한 호기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면서 "왜 게임을 해야하나?"에 대한 물음에 답도 되겠더라고요.
게임 중독이 되면 안되겠지만~ 적절한 게임은 재미와 도전욕구를 만들어주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몬스터헌터 : 월드로 알아보는 "왜 게임을 해야하나?" 게임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통한 새로운 경험
게임에서는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게임 장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일상속에서 경험하기 힘든 것들이 많은데요.
가령 슈퍼카를 끌고 도로를 질주하거나, 고등학교 남학생이 되어서 여자친구를 사귄다거나(응?)
아니면 판타지 세계에서 다양한 역할로 살아보는 것이죠.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몬스터헌터 : 월드에서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조사를 도와주는 한명의 헌터가 되어 다양한 몬스터를 사냥하고, 채집하고,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등의 활동을 합니다.
우주를 제외하고 지구상에서는 탐험할만한 미지의 영역이 그리 많지 않은데요.
이곳에서는 그야말로 새로운 곳을 탐색하고, 느끼게 됩니다. 물론 사람이 만들었으니 어느정도 느낌의 한계는 있겠지만요.
몬스터와의 전투도 흥미로운 부분으로 몬스터에 대해 다양하게 파악을 하고, 그에 맞게 사냥을 해야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이는 제가 몬헌 시리즈를 처음 접해봐서 그런 걸수도 있겠네요.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간접적으로 해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재미를 찾는 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경험입니다.
스트레스 해소
...이 부분은 조금 의견이 갈릴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래도 일단은 적어봅니다. 저는 적어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물론 게임의 난이도나 영향에 따라 게임에 따르는 스트레스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발생되는 스트레스 해소는 어느정도 해주네요.
가령 몬스터헌터 월드에서는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지고 있는 무기를 신나게 휘두르면서 몬스터들을 "뚜샤! 뚜샤" 해주면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콤보가 먹히지 않으면 슬프긴 하지만요 ㅠ_ㅠ
게임 플레이가 일상생활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 상황이어야 한다는 전재하에서 이야기 드립니다.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일히 열거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 오늘은 두개 정도로만 추려봅니다.
저는 원래 게임 블로거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요. :)
그래서 다양하고 많은 게임을 즐겨왔는데요. 그 중에는 제가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게임들도 있습니다. (...)
모든 게임이 다 저한테 재미있지는 않으니까요.
요새는 주로 모바일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제 게임 라이프에 있어서 재미없는 게임의 비중이 좀 늘어났었는데요.
몬스터헌터 월드를 하면서 제 게임 라이프가 다시 한 번 즐거워지는 중입니다.
제 안의 게임혼이 다시 불타오르는 느낌이랄까요?
오랫만에 게임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게임이 바로 몬스터헌터 월드였네요.
바빠서 많이 플레이는 못해봤지만 천천히 헌터랭크를 올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몬스터헌터 월드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 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