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별빛정원은 아침고요수목원의 겨울 이름이야.
추운 겨울밤 숲속에 어둠이 내리면 고요하게 잠들어있던 정원이 빛으로 피어나....
우리, 3~4년 전에 갔었던거 기억하지?
그 때는 스마트 폰에 몇 장 담아보았지.
오늘은 sony 카메라를 들고 찾아갔어.
오후 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어.
매표소에서 표를 살 때 안내 멘트가 뭐였더라?
겨울이라 정원에는 볼게 없을거예요.
가볍게 산책하신다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온실이 두 곳 개방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의 시간대별 사진들
달빛정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만나는 동물들과 우산들
이제 하늘길을 지나 하경정원으로 갈거야.
화려하지? 예쁘니? 화려함은 언제나 느껴지는 느낌인데 이 오색정원이 예쁘다고 느껴지는 느낌은 그때 그때마다 달라지는거같애. 한때는 이 숲속에 퍼지는 불빛에 이질감이 많이 들었어. 그래서 거부감이 들더라. 오늘? 글쎄, 네가 보기에는 어때?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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