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블루글라스 (양잔디)씨를 추가로 뿌렸습니다.
시간이 엄청 빨리빨리 가는 달인거 같습니다. 출장에 온갖 행사에.. 집안일에 어린이날 까지... 주말에 많은 일들을 했는데... 그중에 하나 전에 뿌려둔 켄터키블루글라스가 너무 삐죽삐죽이라 추가로 씨를 더 주문해서... 3kg을 추가 살포하고 모래로 덮어버렸습니다.
이렇게 탈모처럼 잔디가 나와있어서...
이렇게 듬뿍 뿌려버렸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축구장 그라운드 느낌으로 자라길 기대하면서...;;;;
전체 다 뿌리니.. 핑크핑크하네요..ㅋ
그리고 모래로 살포시 덮었습니다... 이 씨앗이 워낙 가볍고 작아서 물에도 쓸리고.... 바람에 날리고 해서... 모래로 덮어버렸습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잔디 키우는거 처음인 생짜 초보인데.... 식물의 생명력을 믿습니다...ㅋ
모래를 다 뿌려주었습니다.... 원래 3키로 씨앗을 이쪽과 집으로 오는쪽 두군데를 나눠 뿌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뿌려서... 또 추가 주문 해둔 상태입니다. 무성히 자라길 기대하면서.. 일단 도전입니다....
다 자라서 집앞은... 카페트같은 잔디를 키워보는게 소원이네요...
일주일전에 뿌려둔 곳은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여기도 더 추가로 뿌리고 모래 덮을 생각이에요...^^ 다들 글을 보니.. 관리가 힘들어 켄터키블루글라스를 포기하던데...저는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기대해봅니다... 가즈아!!! 잔디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