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역시 산책&물놀이
일요일 주말. 우리 서우는 여섯시부터 기상해서 아빠를 찾아주네요.
넌 효자구나.....ㅠㅠ
(아빠도 주일에 늦잠자고 싶어...ㅋ)
이래저래 아침도 먹이고 이 더운 여름날뭔가 시무룩해보이는 아들이 안되보여 밖에 나가자고 했습니다.
축구공을 가지고 집 뒷편 공원으로 고고
오르막길인지라 출발하자마자 힘들다며 안아달라고해서 안고 간건 비밀아닌 비밀입니다....ㅠㅠ
공원의 잔디들이 날씨를 말해주네요. 그래도 일단은 고고
한참을 공을 던지고 차면서 놀았급니다만 이 놀이의 결말은 모기로 인해 끝이났네요.
팔에 한방 물리자마자 이걸 빌미로 데리고 내려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풀장으로 이동!!
찬우랑 신나게 놀았어요.
역시 이 무더운 여름가기전까지 물놀이는 끝나지 않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