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일전인 2018-03-27 오전 10시 피드를 훑어보고 있었는데 하나의 글이 제 눈에 띄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골든티켓x캠프92] 12차 캠프92 묵은지 쪽갈비찜(소) 100명 ! !!! (참고로 옛날에 완료되었습니다.)
당연히 고민도 하지않고 번개처럼 신청했습니다.
현실족족장님의 환영인사를 받으며 차분하게 신청했습니다.
그로 부터 며칠뒤인 2018-04-03! 그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매일 경비실을 들락날락했습니다)
아름다운 그모습을 기억하고자 하나하나 크기를 비교해가면서 조심조심 꺼냈습니다.
조심조심 꺼냈으니? 인증 들어갑니다.
구성품은 쪽갈비찜 1 매운소스1 아이스팩 1 입니다.
참고로 아이스팩은 아직도 냉동실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먹을려고 했는데....
2018-04-03 ~ 2018-04-14일까지 야근과 주말 일정때문에 맛보지 못하고 ... 묵은지 쪽갈비 찜은 냉동실에서 슬피 울고 있었습니다.
신청한뒤로부터 20일지난 2018-04-15 !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차가운 바다속에 있던 캡틴아메리카를 꺼내듯이 차가운 냉동실에서 자고 있던 묵은지쪽갈비찜을 꺼냈습니다.
극도의 흥분을 가라앉히며 조리하였고, 맛있게 완성되는 순간! 사정없이 먹어치웠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국물한점 남아나지 않았죠. (버린거 아닙니다 진짜로 다먹었습니다)
맛의 평가는 국물조차 남지않은 움짤로 대신하겠습니다. 베리베리굿굿 너무너무 맛있쪙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곰은 가죽을 남긴다고 하던데
묵은지 쪽갈비찜은 뼈를 남겼습니다. 정말 잘먹었습니다.
고생하신 현실족족장님() 님의 고생도 한번 봐주세요. 골든티켓x캠프92 이벤트 무사히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