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벼리입니다!!! 😊
오랜만에 <good-dad> 포스팅을 하네요.😅
비록 전날이 모닝(07:00~15:00)근무 였고 당일날이 곧바로 나이트 (23:00~07:00)근무였지만...😭
게다가 전날 과음을 한지라 정말 힘든하루였답니다...
그래도 일단 약속은 약속이니 정해진 스케줄대로 하나하나 해보았습니다.!!!
10:00 ~ 11:00 오전 간식타임
그냥 간단하게 음료수와 과자를 쥐어주었습니다.ㅋ
그리고 곧바로 점심 먹을 준비를 하였죠...
12:00 ~ 13:00 점심
님이 전날 준비해놓은 재료를 가지고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준비해서 밥을 먹이려는데...
아이들은 잘 먹어주질 않네요...ㅜ좌절......
14:00 ~ 16:00 아이들과의 낮잠
만약 이 시간에 아이들이 안자주면 제가 죽을 것 같아 강제 취침에 들어갔습니다.ㅋ
그림자놀이도 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어쩌다보니 둘다 잠들었네요...
다만 첫째 한떵이는 자기싫어 울다 잠들었지만...
그렇게 두시간 가량 취침을 할수있었습니다.!!!
16:00 ~ 16:30 오후간식
일어나지마자 미니핫도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둘다 점심이 시원찮았는지 잘 먹어주더라구요 ㅋ
16:30 ~ 17:00 산책 겸 슈퍼들리기
간식을 다 먹인 후 아이들 옷을 입혀 저의 친누나가 한떵이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핫휠의 건전기를 사기위해 슈퍼에 다녀왔습니다.!!!
슈퍼에서 건전지와 요구르트를 사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아쉬워 한떵이가 샌드위치가 먹고싶다고 했던말이 생각나 파리바게트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샌드위치는 관심이 없고 뽀로로 초콜렛과 크롱 초콜렛만 사서 집으로 복귀했다는......😓
17:00 ~ 17:30 장난감(핫휠)놀이하기
사온 건전지를 바로 넣어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4살자리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는 아주 위험해 보이더라구요...😰
저희 누나는 한떵이가 5살인줄 알았다네요...
얼굴이 제 나이같아보이지 않아 참 .....😅
어쨌든 결과적으로 한떵이는 무척 좋아 했습니다.
한껄이가 덮치려고 해서 오랫동안 가지고 놀진 못했지만...
18:00 ~ 19:00 저녁식사
저녁은 요리가케를 이용해 주먹밥을 해서 주었습니다.!!!🍙
진작에 이걸 해줄껄...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먹더라구요...
점심때의 제 요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19:30 ~ 20:00 샤워시키기
먼저 한떵이를 후딱시키고 로션발라주고 옷입혀주고!!!
다음 한껄이도 똑같이 후딱 ~~~~~~마무리!!!
20:30 ~ 21:00 장난감 정리시키기 및 양치 시키기
저는 되도록이면 장난감을 대신 치워주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애를 많이 혼내곤 했지요!!!
지금은 그래도 계속 교육을 시켜서인지 스스로 잘치운답니다!!
다만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게...😅
그리고 양치시켜주고 아이들을 재우려고 방에 들어가 누워있는데 님이 들어오네요...😂
독박육아가 끝나는 순간이였습니다...😆
역시 육아는 쉬운게 아닌 듯 싶습니다.
진짜 엄마들 대단하십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독박육아 하기 전날에는 술을 먹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