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돈사입니다.
한 투정 하는 글을 배설하고나서....ㅎ 조금은 후련해 졌나봅니다. 다시한번 한긍정 하는사람으로 살아보렵니다.
오늘 너~~~무 더웠습니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너무 더운 주말 날씨에 계속 집에 있었던게 딸에게 미안했던지라...
수영장이 있는 카페에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뭐... 큰곳은 아니구요... 그냥 풀빌라 정도? 크기의 수영장이였습니다. 물론, 야외에도 썬베드? 같은 좌석도 잘 되어 있고... 뭐 그렇더라구요.
당연히 딸램은 신났습니다.
그리고 부모들은 쪄죽습니다.
실내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야외에는 자리가 없습니다. (응??)
야외는 쪄죽는데도 자리가 없습니다. 내새끼 뭔일 생길까봐.... 걱정하며 곁에 있는 부모님들...
물론 우리도 쪄죽습니다.
그래도 딸램은 재밌게 놉니다. 우리는 쪄죽어도 행복합니다.
옆에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쪄죽어도 행복한가 봅니다.
이런게 내리사랑인가봅니다.
우리 엄마 아빠도 그랬을까 싶습니다...... 그 생각에 또.... 눙무리.... ㅎㅎㅎ
부모님께 잘합시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