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방파제 회센터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했습니다. 작년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왔고요. 이번에는 장모님을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방파제 회센터는 가격도 저렴하고 회도 신선하고 바로 창가에 바다가 보여 자주 가게 됩니다. 저희는 4명이서 대략 15만원 정도 되는 회를 주문했습니다. 일단 회를 주문하니 상당히 많은 종류의 스끼다시가 나옵니다.
어느 정도 먼저 나온 스끼다시를 먹어갈 때 쯤 본 메뉴인 회가 나옵니다. 4가지 생선을 가져다 줬는데 뭐가 뭔지는 모르고 회의 싯감이 미세하게 다르다는 것만 느껴졌습니다.
넷이서 먹어도 회가 남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다만 다를 양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