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와이프와 함께 오랜만에 불광천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불광천까지 걸어가본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이번에 운동도 할겸 집에서부터 걸어서 불광천까지 걸어 갔다가 왔습니다. 대략 집에서 편도로만 40분 정도 걸리는 듯 했습니다. 막상 불광천에 도착하니 좋기는 한데 조금 지치더군요.
기왕 힘들게 불광천에 도착한 김에 불광천도 조금 걸어보고 불광천에 유유자적 불광천에 떠다니는 오리도 잠깐 구경했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올려니 깜깜했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집에 돌아오는 중간에 카페에서 잠깐 쉬면서 체력을 비축하고 집에와서 뻗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