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이 조용한 시골 마을은 마을 회관에서 투표를 합니다.
언제나 한산하죠. 그래도 부지런한 노인들은 아침 일찍 도장을 챙겨서는 벌써 모두들 투표하고 모두 밭일 나가셨습니다.
고무신 보이세요? 여긴 고무신 신고 다시는 노인분들 아직 계시답니다. ^^
제가 있는 곳은 여자분이 이장님이신데 얼마나 인기가 좋으신지 벌써 3번째 재임이세요. 언제나 환한 미소로 사람을 맞아 주시는데 사진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고 하시네요. 요즘 초상권은 엄격합니다.
며칠 선거유세차량이 음악 시끄럽게 틀어놓고 돌아다녔는데 이제 그 소리 안들려서 좋네요. 다시 고요하고 조용합니다.
꽃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휴대폰에서 인터넷으로 로드가 안되네요. ㅋ
대신 울곰님 하트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