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더웠던 여름 햄버거패티를 만들었는데요. 냠냠 다 먹어치우고 또 만들었습니다.
아들의 간식, 아내와 저의 안주꺼리로 딱 좋은 저장식품이기에 주말에 뚝딱 했네요.
양은 대충 대충 그냥 손맛으로 합니다. 귀찮기도하고 고기로 만드는건 어떻게 해도 맛있거든요.
양파를 채썰어 볶아줍니다. 뒤에 양파가 적은거 같아 한번더 볶았네요.
스팸하나를 으개서 넣고요~ 감칠맛나라고 그냥 뒹굴고 있기에 넣었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소고기 힘줄 및 기름 제거하고 분노의 칼질로 완전분해 가루로 만듭니다. 아흐~ 여기서 힘 다 뺐네요. ㅎㅎ
갈은 돼지고기를 넣었으나 녹지 않은 얼음상태라 주먹으로 뽀샤줍니다. 퍽퍽퍽
빵가루 한봉지 탈탈 털어넣고요. 갈양따위는 훗!
전분가루따위도 대충~ 솔솔솔
소금 대충 으드득으드득
후추도 드득드드득드드득
계란 탁탁 8개정도 넣었던가?
모래가 아닌 고기반죽에 주먹과 손가락을 단련 합니다. 헛! 핫! 퍽퍽 슉슉 척척척 퐉퐉퐈~
결과는~ 짜잔
이제부터 어린아기 다루듯이 예쁘게 모양을 잡아줍니다~
예쁘게 쌓고쌓아서 냉동실로 고고씽
대충구워서 맛봅니다~
오홋 역시 대충만든게 맛납니다. 갈량도 없고 대충대충이라 두번다시 같은맛 못만들어 낸다는게 단점이지만 저는 아마추어니까요~ㅎㅎㅎ
한동안 안주는 걱정없을거 같습니다. 겨울이 훈훈해 지는 햄버거패티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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