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면서 적당히 없는대로 살자고 마음먹었지만,
이렇게 컴퓨터하니까 1시간 하면 허리 부러질거같음.. 다리도 더 휘는거같고..
그래서 질러버림! 티몬에서 책상과 의자 합쳐서 5만2원임. 2일만에 배송되어 내 원룸 현관에 도착.
퇴근하고 돌아와서 노곤한디.. 이걸 이제.. 하...
책상 부품들! 드라이버랑 작은 랜치까지 줌. 내가 또 소싯적에 과학상자 좀 만져 본 사람이제~ 완성한적은 별로 없는거같음.
책상 다리를 붙이고 나사로 조이고
X자로된 무쓸모 장식도 고정시키면
완성! 아주 쓸만해보임! 사고싶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 이름 힌트를 드림! 소프시* 책상. 가격대 성능비 ㅅㅌㅊ인편.
다음은 의자를 조립해볼까? 붕대를 너무 촘촘히 잘 감아놔서 푸느라 땀좀 났음.. 의자는 별거없이 그냥 다리쪽 부분 앞뒤만 잘 구별해서 나사만 조이면 끝남. 대신 앞뒤 바꿔서 조립하면 앞으로 좀 쏠릴거임
완성! 이제 컴퓨터 모니터와 부속품들을 올리면
캬 금수저 느낌이 물씬! 혼자사는데 이정도면 갖추고 살면 이젠 남부럽지않을듯
밥도 못먹고 이거 조립하느라 해가 져버림... 일 효율 ㅁㅌㅊ?
대충 저녁을 떼우고 하루의 마무리는
피방 안가면 뭔가 쉰것 같지도 않음.. 건물근처에 벌레도 많고 거미줄이 또 많아... 이틀에 한번은 얼굴에 거미줄 걸리는듯? 겜하고나면 발목에 모기 물려있음
오늘은 lol로 시작이다. 빵테온 장인 유튜버로 활동해야되는데 아직 준비중임.
책상과 의자를 저렴하게 잘 사고 조립도 잘해서 뿌듯한 하루였음. 이제 집에서 폴로닉스 볼 맛좀 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