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신나는 불금! 전 지금도 세 아이들이 엉망으로 만드는 아이들을 보며
카누로 아이스커피 한잔을 마셨는데요 열이 식히지 않아
어제 마트에서 사온 Colombiana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열을 식히고 있습니다
아무리 소리를 쳐도 엄마는 화내셈! 우린 놀거에요의
포스만 뿜뿜 하고 내뿜는 세 아이들~
저의 인내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ㅠㅜ
30분도 안되어서 초토화 된 집의 모습!
아빠에게 보여줄 증거물을 찍는다고 사진을 찍으니
심지어 막둥이는 김치까지 해주는 센스를 보여 줍니다
첫째는 엉망이된 방에서 이불에 뒹굴거리며
헤헤 웃고 있네요
둘째는 더 좋다고 웃으며 열심히 장난감으로 놀기 바쁩니다
불금이 이젠 저에게 내일부터 전쟁의 시작이구나 라는
신호탄이나 마찬가지이네요
신랑님이 야간이라 아빠 가자마자 신나게 노는 아이들~
아 언제쯤 저도 불금을 느낄 수 있을지~
지금 숫자를 1부터 세고 있는데 이게 100까지 가면
제가 폭파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Colombiana 아메리카노야 나의 마음을 진정시켜주렴
이웃님들 여러 스티미언님들 즐거운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