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목소리에서 어쩐지 벅차오르는 감정이 들게하는 비범함은, 일상의 평범함이 가득한 리스너에게 그자체로 특별함입니다. 처음 들을 때 감동감동
그리고 다시 오랜만에 듣는데도 으아~ 여전히 깊이있는 목소리와 으쌰으쌰하게하는 기운에 감사하네요. 청각에서 비롯되는 뜨끈함에 봄을 만끽.
날아 - 작사/작곡 : 박아솔, 노래 : 이승열
모든 것이 무너져있고
발 디딜 곳 하나 보이질 않아
.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봤을 때 재밌으면서도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생활의 긴장감과 각자의 스토리들이 어우러지며 응원하게되는 성장스토리.
이승열님은 일전에 소개드린 영화 ING의 곡 기다림에서도 인상적인 중후함이 느껴졌는데, 이번 곡 날아에서는 신발끈을 고쳐매고 힘든시기도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음색을 선사하셨습니다.
만일, 움크림의 반대급부가 시간과 함께 날아로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다면, 그 노력과 인내의 값어치는 더욱 멋지게 빛나겠지요?!
마치 반전영화처럼 몇일만에 멋지게 날아오르는 스팀을 보며, 앞으로 펼쳐질 다사다난한 순간들도 조금은 마음편히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861918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