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하나의 선율에 목소리 하나, 이 둘의 조합에 강력함은 때로는 심심함을 불러일으키지만, 때로는 강렬한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때로는 힘든 순간도 있는 것이 삶이라지만, 아마도 마음먹은 대로 계획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 뜻밖의 위로를 만나게되는 것도 삶인 것 같습니다.
낯선데 편안함 출발~!
별이 되지 않아도 돼 - 작사/작곡/노래 - 109
일이 하나도 안 풀리고
속상하고 답답할 때
내가 나를 달랠 힘도 없고
공허하고 외로울 때
.
하늘을 바라봐
어두워도 괜찮아
빛나는 별을 찾지 않아도 돼
..
멍하니 바라봐
아무 생각 없이
빛나는 별이 되지 않아도 돼조금은 느리게 걸어가도 돼
2017년에 데뷔하신 95년생 풋풋한 109(김찬영)님은 인디씬의 떠오르는 샛별입니다. 아직 그리 많은 음반을 내지도 대중적으로 유명한 노래가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특유의 편안한 듯 깊이 있는 목소리로 팬층 증가 중.
109라는 이름 뜻은, 10명이 들으면 9명은 좋다고 느낀다해서 109라고 지었다고 합니다.(이런 센스쟁이!) 꼭 이러면 응 난 그 1명인가봐 하고 삐뚤빼뚤 할 수 있지만, 이노래가 수험생들의 라디오 신청곡에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밤하늘을 바라보면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생각보다 일이 잘안풀리더라도 천천히, 그리고 찬찬히 가도 괜찮으니, 기운내라고 역설적으로 별이 되지 않아도 된다고 토닥이는 감성이 멋지네요.
그렇게 오늘도 조금은 느리게 걸어가더라도, 원하는 방향을 향해 차곡차곡 나아가는 하루가 되었음 합니다!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859948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