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자, 큐레이터, 투자자, 소비자의 균형이 잘 맞아진다면 스팀잇은 무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스타크레프트 게임 아시는지요. 테란, 저그, 프로토스의 균형이 거의 놀라움의 극치입니다. 3개 종족의 밸런스가 환상적이기 때문에 이 게임은 지금도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자, 큐레이터, 투자자만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료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성공한 예로 네이버 웹툰을 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은 하루에 수억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작가는 1일 수입이 억단위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게 스팀잇에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료모델만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저자, 큐레이터, 투자자, 소비자 이렇게 4개의 균형이 맞춰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창작물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아야 하며, 큐레이터는 큐레이션에 들인 노력 만큼의 보상을 받아야 하며, 투자자는 투자한 만큼의 보상을 받아야 하며, 소비자는 돈(스팀)을 내고 창작물을 소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RE: 다운보팅에 관해, 프록시의 구증인에 대한 질문서를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