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비가 아침부터 계속 내리네요.저는 비 맞는건 싫어도 비오는 소리는 참 좋아합니다.바싹 마른 저 나무들도 이 봄비를 맞으며 새싹을 낼 준비를 하고 있을 듯 합니다.
어제는 이름 모르는 아주 작은 풀들도 꽃을 피우고 있더군요.언제 추웠냐는 듯이...^^
이 잡초도 겨울이 길게만 느껴졌겠지만 버티고 버티니 봄을 맞아 꽃을 피웠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우리도 코로나19에 다들 지쳐 있지만 개인위생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내다 보면 다 지나갈거라 믿어요.
이 비에 코로나19도 다 씻겨 내렸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