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이사를 마쳤습니다.
이전에 살던 곳 보다 좀 더 넓은 곳으로 이사를 와서 그런지 뿌듯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앞섭니다.
어제 이사하는 날에는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더니 짐을 빼는동안 비를 쫄딱 맞았습니다.
짐은 또 얼마나 많은지.. 빼도 빼도 끝이 없고,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네요.
비 오는 날에 이사하면 부자가 된다나 뭐라나... 이번 년도 한번 두고봐야 될 것 같습니다.
포장이사를 한 덕분에 큼직 큼직한 물건들 정리는 다 끝이 났지만, 역시나.. 자잘한 것들은 정리하는데 하루로는 턱없이 부족하네요.
후딱 마무리 짓고 두 발 뻗고 편하게 쉬고싶네요.
다시 정리를 해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