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넷플릭스에서 샤이닝 드라마 1,2회차를 봤습니다.
이 드라마는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과 서른 살의 재회를 다룬 감성 멜로물입니다.
1,2회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아픈 남동생 희서와 함께 할아버지 댁이 있는 시골마을로 내려온 연태서. 세상에 마음을 닫았던 태서는 전학 간 학교에서 모은아를 만난다.
모은아는 우울증이 심한 아버지를 돌보며 뒤늦게 대입을 준비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태서와 자주 마주치고 함께 공부하며 서서히 가까워진다.
태서는 의대에 갈 정도로 공부를 잘한다.
은아는 태서에게 처음으로 미래를 꿈꾸게 하는 존재가 되고, 태서 역시 은아에게서 삶의 활력을 주는 빛같은 존재가 된다.
태서는 공부를 잘해 한국대에 합격하게 되고 모은아도 집에서 가까운 대학교에 합격하게 된다.
모은아는 시골에서 서울로 태서를 보러 올라오기도 한다.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 대학 생활을 조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만남은 계속 이어져 가고 있나? 궁금해진다.
잔잔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