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연차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함께 옥천에 있는 천상의 정원에 다녀왔다.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일주일 전에 방문 계획을 하고 미리예약을 해 두었다. 추자장은 넓었고 매표소에서 성인 1명당 8,000원을 내고 입장했다.
내비가 알려준대로 비야리 쪽으로 갔는데 도로가 발달하지 않아 불편했다. 나올때는 도로 포장이 잘 돼있는 대청호 안쪽 길로 와서 편리했다.
가시는 분들은 대청호 안쪽 도로로 가시길 추천한다.
충북 옥천의 대청호반을 품은 ‘천상의 정원(수생식물학습원)’은 이름 그대로 하늘 아래 맞닿은 평온한 안식처 같은 곳이다.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곳을 넘어, 대청호의 비경과 식물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 대청호가 빚은 비경, '천상의 정원'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수생식물원
2003년 5가구의 주민들이 모여 수생식물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학습원으로 발전했다.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거의 모든 수생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생식물 학습장이다.한국의 자부심,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정원 한쪽에 자리 잡은 아주 작은 교회당은 이곳의 명물이다. 대청호를 배경으로 서 있는 이 교회는 단 두 명 정도만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작지만, 그 너머로 보이는 호수의 풍경은 그 어떤 대성당보다 웅장한 감동을 준다.
입장해서 계단을 올라가니 처음으로 닿은 곳은 좁은 문이다.
한번은 꼭 와 보고 싶은 천상의 정원
천상의 정원을 나와서 가족들과 대전으로 나가 용전동에 있는 쌈마이 대패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