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보다가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소식을 읽었다.
이번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판매량과 스트리밍 등을 합친 앨범 유닛이 64만 장이 넘어서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한다. 앨범 판매량도 50만 장 이상으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했다고 한다. 정말 숫자만 봐도 얼마나 큰 인기를 얻고 있는지 느껴졌다.
또 BTS는 이번까지 포함해 빌보드 200에서 총 7번이나 1위를 했다고 한다. 예전 앨범들부터 꾸준히 정상에 올라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게다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하면서 미국과 영국, 두 나라 모두에서 정상에 올랐다는 점이 특히 대단하게 느껴졌다.
기사를 읽으면서 정말 놀랍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이미 세계적인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부분에서는 BTS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이제 타이틀곡 ‘스윔’이 빌보드 핫 100에서도 1위를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궁금해지면서 괜히 설레는 하루였다.
BTS의 정규 5집 ‘ARIRANG’ 타이틀곡 ‘SWIM’은
삶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태도를 담은 곡이다.
이 노래에서 말하는 ‘사랑’은 단순한 낭만적인 감정이 아니다.
밀려오는 파도를 피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하게 넘어가겠다는 의지,
그 자체가 방탄소년단이 이야기하는 ‘삶에 대한 사랑’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곡은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음악적으로는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를 기반으로,
올드스쿨 드럼의 생동감 위에 로파이 신스와 강렬한 베이스,
그리고 따뜻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감정의 흐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특히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진정성 있게 가사에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