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장모님 집에 오니 누군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다. 처남의 자녀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설 명절 기간에 장모님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다음날 응급실에 갔고 입원하셨다.
금요일 회사에서 퇴근 후
장모님의 상태가 악화돼서
가족전체 소집하고 대기하라는 문자가 왔다.
바로 아내와 병원으로 향했고
장모님의 염증수치가 30이 넘는다고 한다.
아내와 큰처형은 밤새 간호를 하였다.
교대하고 장모님집에서 대기하고 있다.
식사도 며칠 못하고 금식하며 치료를 받고 계신 장모님
염증 수치가 낮아지고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간절히 기도한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