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증시가 어마무시하게 상승했습니다. 이제는 “코스피 1만 간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와중에, 여기저기서 심상치 않은 고점 신호(?) 가 보입니다.
이제는 시장 아저씨고 동네 아주머니고, 오랜만에 연락 온 지인까지 죄다 주식 이야기입니다.
(“요즘 뭐 사세요?”가 안부 인사가 된 느낌입니다.)
실제로 대중의 관심이 극에 달했을 때가 시장의 꼭대기였던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번 흐름이 일반적인 과열이나 버블과는 조금 다른 결의 상승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잘 가던 한국 증시에 갑자기 파란불이 들어왔습니다.
“아… 이건 또 다른 형태의 싸나이 테스트인가.”
그리고 결국 장 마감 즈음, 코스피 지수 레버리지를 질러보았습니다.
체결완료.
다음주 월요일이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