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인에 다녀올 일이 있어 갔다가 오는 길에 양재 화훼공판장을 들렀습니다.
비도 좀 오고 바람도 불고...
비를 좀 맞아서 그런지 실외에 있는 꽃들이 더 싱싱해 보였습니다.
화초에 관심이 생기고 나서는 꽃시장에 꽃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사고 싶은 꽃들이 많았지만 다 사다가는 감당을 못 할것 같아서 자제를 하며
염자를 하나 샀습니다. 3000원... 예전에 잘 자란 염자를 선물받아 저세상 보낸 기억이 있어
다시 도전... 화초에 대해 관심이 없을때 선물 받은거라 이름도 모르고 키우다 죽였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무척 아까운 생각이 들어 하나 들여왔습니다.
키우기 쉬운 다육이과인데 어쩌다 죽였나 싶네요...
염자 키우기에 대해선 좀 더 알아보고 포스팅을 따로 할까 합니다.
약간 큰 화분을 하나 사서 물꽂이 중인 몬스테라도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