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갔습니다. 한 순간에 스팀은 두 쪼각 났지요.
오픈 소스의 복붙이 이렇게 빠를 줄 몰랐고, 블록체인 운영이 이렇게 쉬울 줄 몰랐습니다.
하이브는 갔습니다. 스팀은 탈중화의 유머가 되었지요.
애초 사건의 시발점이 이해가 안 갔고, 최종 사건의 결말도 납득이 안 갑니다.
안녕하세요~ 입니다.
스팀이 분리된지 이제 한달이 되어 가나요? 스팀 매일 사용하는 입장에서 너무 불편하네요.
Dapp 을 가지고 튀었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참 씁쓸합니다. 요즘은 스팀픽 draft 목록이 제거가 안되더군요.
픽드는 되는데 왜 스팀픽만 안되는 건지... 정녕 너희는 스팀을 버릴거니?
스팀도 이제 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도 문제지만 사용하는 Dapp이 적으면 절반은 지고 들어갈 거 같네요~
이제 증인들도 거의 환골됐겠다. 이제는 슬슬 서비스의 탈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하겠죠. 우리는 아직 SMT 라는 최종병기가 있다고...
하지만 SMT도 오픈소스일테고 그 또한 복제해 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해서 복제 불가한 쪽으로 파고 들어가면 어떨까요? 그리고 스팀 능력밖 범위에서 손을 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트론과 같은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스팀에 접목 시키는 것이죠~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중국쪽 스팀 서비스 steem.buzz 를 보면 like 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팀 보팅 외 like로 보상을 추가하는 시스템인데요.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시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아이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든 코인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스팀잇 전반적으로 서드파티 플랫폼을 추가적으로 덧붙이면 꽤 괜찮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트론 기반의 검색 기능을 만드는 거죠. 예전에 SCT 에서 유료검색 기능이 있었죠? 지금은 없어진 것 같은데..
비슷한 기능을 스팀잇 검색에 넣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트론, 스팀 두 진영의 사용자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꿩 먹고 알 먹고 둥지까지 털자~
저는 여전히 7일 페이아웃은 7일의 가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검색을 통해 사형을 받은 글에 코인호흡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광고가 되겠죠? 돈을 벌려면 광고는 필수일 것 같습니다.
광고도 그냥 구글 광고 붙이는 것보다 BAT 같은 코인과 협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쉽지는 않겠지만... ㅎㅎ
뭐 트론 기반의 광고 플랫폼 하나 만들어도 되고...(#말이 쉽죠ㅎㅎ)
이 두개만 잘 되면 신규 회원 유입은 자연적으로 될 거고 신규 회원이 들어오면 가 가만히 놔두겠어요? ㅎㅎ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좀 해 봤습니다. 아무튼 스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