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면서 환경오염에 자유로은 에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핵융합발전입니다. 핵융합발전은 태양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원리를 모방해 '인공태양'으로 불리는데요. 지구에 무궁무진한 수소를 원료로 쓰고, 원자력발전(핵분열)보다 훨씬 더 안전해 미래 에너지의 대표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TER 국제기구는 7월 28일(현지시간) 카다라슈에서 조립 착수식을 열고 “핵융합장치의 조립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동안 회원국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장치를 개발해왔는데요. 한국은 진공용기와 열차폐체 등 9개 주요 장치를 개발, 조달해왔습니다.
1억℃에 이르는 초고온의 플라스마를 자기장을 이용해 가두는 장치를 한국 기술로 공급을 하고 있다고하니, 우리나라에서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 시설이 완성되면 상용화 2050년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