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cjsdns
영생불사의 꼬드김
불가역적
사실인지 알았다.
급살 맞아 죽은 놈도
살려 내기에
영생 기술의 박수를 보냈다.
그때는, 그때까지는 그랬다.
죽은 놈도 살려 내는 기술
깊은 곳에 자리한 우려, 기우이기를 바랐다.
그 기억, 마실 나가기도 전
멀쩡히 살아 숨 쉬는 놈도
산체로 급냉고에
넣는 것을 보며 느꼈다.
불가역적 불사의 영생
진리가 아니라 미혹이었다.
두려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 행세를 하는 그들이다.
미혹/cjsdns
영생불사의 꼬드김
불가역적
사실인지 알았다.
급살 맞아 죽은 놈도
살려 내기에
영생 기술의 박수를 보냈다.
그때는, 그때까지는 그랬다.
죽은 놈도 살려 내는 기술
깊은 곳에 자리한 우려, 기우이기를 바랐다.
그 기억, 마실 나가기도 전
멀쩡히 살아 숨 쉬는 놈도
산체로 급냉고에
넣는 것을 보며 느꼈다.
불가역적 불사의 영생
진리가 아니라 미혹이었다.
두려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 행세를 하는 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