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계약하고 이사전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고치고 있습니다.
미국집은 가끔 바닥이 카펫으로 되어있는 집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이사가는 집도 방 2곳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카펫. 처음엔 업자를 불러서 나무마루로 시공할까 했는데 돈도 아끼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직접 고치기로 했습니다.
방 하나의 카펫을 걷어내니 스폰지같은게 깔려있네요. 그래서 그렇게 푹신했었구나...
카펫을 걷어내니 다행히도 나무마루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다시 샌딩작업과 코팅을 해서 그대로 쓰면 될 것 같네요. 돈 아꼈다!며 기뻐했습니다.
업자들 하는걸 보면 큰 기계로 샌딩작업을 하던데 저는 이걸로 할 계획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노가다를 뛰었더니 오늘 온몸이 뻐근하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