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주를 기다린 끝에 책상이 도착했습니다. 책상위에는 첫째 니물건들만 놓고 싶은거 놓으라고 했더니 부지런히 날라서 요렇게 완성이 되었군요.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라 뭔가 짐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인형들도 갖다놓고 그렇게 했군요.
생각보다 옆으로가 길어서 벽면이 꽉 차버렸네요. 옆에 책장이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더 컸었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해바라기가 멋드러집니다. ㅎㅎ
좌측에는 공부하다가 피곤해지면 바로 잘 수 있는 침대가.. ㅎㅎ 제 생각에는 뭐 책상에 앉았다가 바로 침대에 누워버리지 않을지... 벽이 가구로 완전 가득 차버렸군요.
저렇게 책상과 책장세트가 48만원! 이었습니다. 일룸과 비교하면 책상 한개 값이긴 하죠. 완전 싸고 그런건 아니지만,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생각보다 조금 크기도 하구요.
의자는 시디즈 링고로.. 딸래미가 요거 이쁘다고 사달래서 사주긴 했는데.. 음.. 그리 오래는 못 쓸 것 같은 느낌입니다. 키가 많이 크던지 해버리면 더 큰걸로 바꿔야 할지도요.
어느새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커서 책상도 사주고 하네요. 아이들이 참으로 빨리 자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더 늙기는 싫은데 말이죠. ㅠㅠ
하루하루 후회 없이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시작!!!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