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청계천 산책을 하고,
영도교를 건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평소처럼 경치를 구경하고 있는데..
문득, 멈춰선 사람이 보였습니다.
아침 조깅을 나온 젊은이였는데,
징검다리 앞에 서서 망설이고 있더군요.
건널까 말까 고민하는 것처럼.
소리쳐주고 싶었습니다.
건너라고, 주저하지 말라고..
"젊음은 도전입니다!!"
비록 진짜 외치진 못하고
마음 속으로 짠하게 응원을 하며
다시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아직도 눈에 밟히네요^^
나는 언제 도전다운 도전을 했던가
어느새 망설이다 멈춰버린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아침이었습니다.
성패와 상관없이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다들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